내가 근무 하였던 KT 왜 이러는가?

지난날 KT를 사랑하고 아껴던 한사람으로서 오늘에와서 KT를 바라보니 정말로 한심한 생각이든다

남선장(남증수사장)은 본인 배때기불리기에 KT를 이용했고 그곳에서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떠나야했던 고귀한 노동자들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나게한다.

정말로 안타가울 뿐이다 지금은 지난날 함께했던 KT맨도  몸도 KT을 떠나같다..

앞으로 경쟁은 심해지고 KT라는 거대한 배는 어디로갈까  혹 산으로 가지안을까 생각해본다..

세월은 현실은  붙잡을수 없는것 무슨 미련이 있겠는가 ...

KTF에서 자리이동 할때 부터 수상했다 KTF사장 수사할때 남선장은 어떠했을까 결국 집안싸움에 배터진꼴이지

현실을 바로 아는 현명한 곳이되길 바랄 뿐이다 

김구현 후보는 아니올시다 입니다

내가 보아온 김구현 후보는  줏대도 없으며  귀가 너무 앏아 누가이말하면 그렇다고 하고 또저기서 이말하면그렇다고 하는 자기중심적 인물도 아니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사람 입니다

지난날 강퇴시에 받았던 퇴직금에 대한 세금문제 때문에 무척이나 애쓰던 퇴직동지 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되돌려받았던 날도 있었고 그때참  힘들었했을 때 남선장과 KT노조는 남의 일이라 생각했지요  지금에와서 보니 남선장은 결국 철장신세고 이번계기를통해서 지난날강요했던 퇴직동지 들에게 했던 일들을  회계하는마음으로 인생을 마무리했으면 한다....


이번 노동조합 재선거 지난 세월 당하였던 울분을 민주노조 재건 이라는 명분으로 조합원 동지들은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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