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회는 자기모순 덩어리~~

5대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5대공기업 시절에 그늘이 늘상 주장하는 모토는
"정부의 가이드라인 철폐","정부간섭배재" 였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통신시장에 경쟁 도입을 초래하고,
정부의 그늘을 벗어난 민영화를 나서서 외친 셉이다

그런대 듣자니 요새는 반대로 민영화의 폐해를 부르짖으며
다시 공기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들었다.

이제와서 정부가 아쉬워서 그렇게 하겠는가?

참 씨알도 먹히지 않을 가당찮은 논리임에 틀림없다

그들의 주장은 늘상 이렇듯 현실과 동 떨어져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그들은 공약을 가지고 설득하기 보다는
남들의 약점을 침소봉대하거나 왜곡하기에 힘쓸 뿐이다

하기사 그들은 애당초 진실 따위완 상관없는 사람들이다

그럴싸한 카더라 통신을 남발해 표심만 챙기면 그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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