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입한다고 주저앉을 수 없다네

노조선거에 회사가 개입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던가

갑작스런 팀별 회식에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부정 투표행위

지부장 선거는 예행연습이고 본게임은 12월 9일,

또 토요일, 일요일 전화질 해대겠지

'민'쪽으로 찍힌 사람 휴가 보내기도 할테고 

아마 전쟁일꺼야 ,  그래도 투표는 똑바로할란다.

왜냐고

나도 살아야 하니까!....

이젠 팀장들 협박은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2번 조태욱으로 확실히 찍을 꺼야

기호 2번 조태욱, 기호 2번 조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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