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부정부패의 온상!

우리 KT노동조합은 조합원의 복지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큰 뜻을 품고 민노총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민노총은 이러한 초심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고,

부정부패만이 남아 있다.

민노총 집행부의 조합비 횡령, 배임!

납품업체에 대한 각종 뇌물수수!

그리고, 지난 해 벌어진 성폭행까지!

민노총 집행부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리면서도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뉘우치는 바가

전혀 없다. (성폭력 사건에 대해 아직까지도 쉬쉬하고 있다.)

우리 KT 노동조합은 매년 민노총에 10억원에 가까운 

피같은 조합비를 납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납부한 조합비는 민노총 집행부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

당장 비리 조합에서 탈퇴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피같은 조합비가

조합원의 근로조건의 개선이 아닌

개인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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