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국 코리아는 없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IT강국이 아닙니다.
국내 IT산업은 새로운 설장엔진이 없어서 정체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산업 위상도 앞서가는 선진국과 쫓아오는 신흥개도국 사이에 어정쩡하게 끼어 있습니다.
IT가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컨버전스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28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포시즌에서 열린
매경 이코노미스트클럽 강연에서 ' IT강국 대한민국 ' 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됬던 정보기술(IT)이 지금은 힘을 잃었다는 설명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떄 IT의 원동력이자 근간을 KT인 것이다.

다시 한번 IT강국을 만들기 위해 KT직원으로서 자긍심과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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