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위해 KT-KTF합병은 이루어 져야 한다
작성자: 고객사랑 | 조회: 743회 | 작성: 2009년 2월 18일 11:06 오전 통신시장이 경제위기 및 시장 포화기에 접어들면서매출 및 가입자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컨버전스라는 이름 하에 시도되었던
신규 서비스들의 성과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성장 "정체" 및 "둔화"가 통신시장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된것에서
우리 KT도 자유롭지 못하고 우리가 직면한 성장정체성 극복을 위해서는
KTF와의 합병은 절실합니다.
이석채 사장님이 "KT가 유,무선 통신 및 방송 등을
융합시킨 서비스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국내 장비업체, 소프트웨어
업체 등과 동반 진출하면 국내 IT산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에서 알수 있듯이 KTF와의 합병은 KT만 살기위함이 아니라
대한민국 통신시장 전체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그리고 유,무선 결합을 통해 불필요한 중복마케팅비용 제거 및 그만큼의
투자확대를 통해 국민은 저렴한 가격에 싸고 질좋은 유무선통합서비스를
제공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KT-KTF와의 합병은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서라도 반듯이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