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본부 김성만본부장은 전민주구리지사장 처벌하라.



본사와 본부차원에서 수차례 노조선거에 개입하지말것을 분명히 하는 문서가
수차례 시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북본부내 지사와 지점에서 계속적으로
노조선거에 개입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3일 위원장, 강북위원장 선거에서 민주후보측이 압승을 하자
현업에서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특히 민주후보측에서 지부장에 등록한
강북지사, 성수지점, 구리지사등에서 관리자들이 조합원들을
개별 면담하고 구체적으로 사측후보를 찍을것을 종용하고
사측후보를 찍기싫으면 아예 투표 자체를 하지 말라고 강제하고
있다는 조합원들의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특히 구리지사는 광범위하게 조합원들에게 개별면담을 실시하고 있어
이는 전민주지사장의 지시하에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이기국선대본에서는 노조선거에 불개입하겠다는 김성만본부장의
진정성을 의심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전민주구리지사장의
즉각적인 공개사과가 없을 경우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서는 그 책임이
김성만본부장에게 있음을 밝힌다.

강북위원장 기호3번 이기국선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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