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다른결과를 바라는 사람은 미친사람이다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다른결과를 바라는 사람은 미친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현 귀족노조의 행동을 보며, 그동안 마음 속으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바꿔주겠지 하며
팀장들의 탄압이 두려워, 서울강원 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3년 전과 같이 똑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우리는 콩나물 10원 20원을 아끼려 시장을 돌아 다닙니다. 10원을 아끼기 위해서
과연 우리가 투표를 강압에 못이겨 했을 경우 그 손해가 10,20원으로 해결 될 수 있을까요?
등급 다 필요 없습니다.
난 S등급이라 해서, A등급이라 무사 하겠지? 천만의 말씀입니다
분사된 IT본부 직원들 보세요..그중에도 S, A등급들 많았습니다.

어제 투표 하시고, 후회 하신분들 아직 기회 있습니다. 재 투표시 우리가 생각 하시는 사람 찍으면 좋겠습니다
94년도의 감격을 한번 되살려 보자구요..
이제는 다른 행동을 하며 다른 결과를 바라야 하겠습니다.
아직 우리 KT조합원 안 죽었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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