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작성자: 조합원 | 조회: 939회 | 작성: 2008년 12월 2일 10:45 오후 5대이후 신념을 버리고 조합원을 배신하고 사측에 붙어 양주잔 기울이던 쓰레기들아...너히 놈들 몸을 생각하는 조합원들이 이제 술동냥이나 하러 다니며 건강하게 살게 할려고 이번엔 2번 으로 통일 했단다
이눔들아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조합원들이기에 품에 안을것이여
어이구 니놈들 땜시 오늘도 엄청 힘든 하루였어
그만 자구 내일은 그냥 꽉 2번 찍고 현장으로 가야지..미소가 절로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