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슴
작성자: 문학도 | 조회: 769회 | 작성: 2008년 11월 29일 10:19 오전 그 더럽고 추악한 모습에 구역질이 절로난다.......일제 시대때 나라를 팔아먹고 일제의 앞잡이가 됀 넘들과 현 노조 집행부 및 그들이 밀고 있는 후보들의 모습이 흡사하지 않을까?
그들은 회사에서 인정하는 충실한 개가 돼기 위해 조합원의 피와 눈물을 즐긴다...
개새이 덜!!!!!!!!!!!!!!!!!!!!!!!!!!!!!!!!
민주후보의 눈빛은 정말 결연하다.................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뜨거운 기운이 몸을 휘감는다.....
10년 이상 잃어 버린 우리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자기들의 몸을 과감히 던져 버린 영웅들이다....
일제 치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투사의 눈빛이 흡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서부 위원장 이남구 후보의 손을 꽉 잡아 주었다..... 그 뜨거움이 내 가슴속에 그대로 전달됀다.......
이제 12월 3일 ..................
우리를 위해 자기몸을 던져 버린 민주동지회 후보들에게....
우리모두 뜨거운 가슴으로 과감히 투표해야 한다.............
중앙위원장 2번 조태욱.............. 서부위원장 3번 이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