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늘 컨디션이 별로 였는데 타이레놀 두알 먹고 조금 쉬고나니 편안해 졌습니다.

개입 움직임이 크게 보이지는 않는데 지점별로 실장등을 이용한 여러상황 등이 전개되는
경우가 몇 군데 보이는 모양입니다.

선거개입하여 가지고 놀기 좋은 후보 선택하면 결국은 고용불안의 칼날이 기다리고 있을 터.

휴일날 선거개입 있는지 잘 점검하시고
이번에는 참관인 교육도 잘 시켜 투개표부정을 막는 훈련도 조금 해야 할 터.

전북동지들 농성하느라 고생 많습니다.
아이맨으로 버젓이 조합원들에게 노동조합선거에 지배개입하는 문구를 보낼 정도라면 노동조합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 수 있을것 입니다.
후보를 제외한 동지들은 지속적으로 현장을 돌면서 선거운동 하시고 추가 지배개입건 발견시
특단의 행동까지 결행할 각오를 다집시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