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는 진화한다.

선거열기가 점점 불을짚혀가고 있는 느낌이다. 웹상이나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자 및 운동원이나 긴장감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회사 밖이나 안이나 상대방 후보
를 헐뜯고 비방하는것은 별 다르지 않는것 같다.
비방하고 헐뜯어서 득이 않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왜그런지 모르겠다...
지금은 선거문화도 예전하고 많이 변화되어 성숙해지고 있고 유권자
(조합원) 또한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어 공략만 남발하고 되고 보자는 식으
로 행동하는 후보자는 확실하게 구분 할 줄 아는 유권가가 많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끝까지 정정당당히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결과는 유권자(조합원)의 목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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