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야합니다.

회사가 어렵다...이러면서 회사측에서 직원들을 갈구는 관용어처럼돼 버렸습니다.

그러니 자뻑도 당연한거고...성과급도 반납하라는 해괴한 개소리를 늘어놓습니다.

회사 어려운거 다 압니다.

왜 이렇게 됬나요????  직원이 일 안해서??? 아니죠...경영진의 무능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툭하묜 인원감원 안할테니 월급동결을 주장했던 결과가 이모양 이꼴이 됬습니다.

진짜 유능한 경영진이라면 많은 인력(?)을 보고 어떻하면 줄여서 인건비 절약할까 궁리하는것보다...

이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어려운난국을 타개할 구상을 했어야 했고...그런 사업을 위해 뛰어야 했습니다.

--------------------------------------------------------------------------------------------------------------------------------------

노조 이넘은 더 한놈들이 였죠...조합원의 고통을 사측논리로 고통분담하자는데 앞장섰으니까요.

노조가 월급 더올리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현장의 고통을 들어주고 그것을 경영진이나 중앙본부에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 

투쟁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내가 동참하지 않으면서 조합보고만 투쟁하라고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부조리한 자뻑영업과 평가로 인해 자뻑만 최선인 이 현실을 ceo에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을 원합니다.

그래서 민주동지회를 찍으렵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