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꾸자

정윤모 3선에도전 한다. 그밑에서 지부장들도 대부분 3선내지는 5선을 도전하는

지부장들이 대부분 이다. 고인물은 썩는다. 썩어도 더럽게 썩는다. 이건 아주 푹삭 썩어버렸다

이미 조합원들은 다 알고 있다.  그들은 조합간부 깜이 아니라는 것을.....

조합원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안의만 생각하고, 업무시간중에 골프을 친다든지 하는 온갖

추잡한짓은 다하고 다닌다. 그러면서 선거때가 되니까 조합원을 위하는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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