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작성자: 이유 | 조회: 2630회 | 작성: 2011년 9월 21일 4:43 오후 2년 6개월 전 kt와 ktf 합병 전 양사 시가 총액 합계액에 비해말도 안되는 가격대에 머무르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합병전 kt 한 회사의 시가총액보다 양사 합병후의 시가 총액이 더 줄어 들었다.
이는 전 임직원의 1% 내외에 불과한 막강한 전투력을 가진 민동들의 회사 죽이기에 나머지 90%가 넘는 일반 직원들이
저항다운 저항을 한번 해보지 못하고 백기를 들었다.
무엇보다 kt 경영진과 3만명이 넘는 직원들의 주인의식에 결여가 결정적 원인이 아닐 수 없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나 회사 죽이기에 앞장서는 직원이나 거의 비슷한 급여와 복지혜택을 받고 있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진 상태이다.
제일 큰 문제는 kt 회장 이 석채의 사고방식이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능력도 안되는 인간이 무보수로 엄청난 비용을 지출해가며 kt가 담당하고 있다.
주식회사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8ghz 경매 입찰포기는 kt에 있어서 이 석채의 커나 큰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단 번에 통신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는 kt에 있어서 향후 100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두번 다시 오기 힘든 좋은 기회를 놓쳤다.
이석채는 kt에 해악을 끼치는 대표적인 악질 인물이다.
이번 기회에 이석채를 비롯한 소위 낙하산으로 불리는 모조리 숙청을 해야 한다.
만일 이 석채와 낙하산 인사를 숙청하기위해 민동이 적극나선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kt에 있어서 제 2의 촛불을 당겨 전국민이 오만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