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너 뭐했니!!!

작성자: 광수생각 | 조회: 1208회 | 작성: 2008년 11월 23일 4:55 오후

광수 너 뭐했니!!!에 달린 댓글 6개

그렇게 말 잘하고 회사에 대항에서 얻은 결과가 겨우 이거냐? 10세야?
2004년 2% 인상
2005년 3% 인상
2006년 임금동결
2007년 2.6% 인상
2008년 임금 동결!

큰 위업 달성 하셨습니다
덕분에 일부 조합원들 투잡 뛰고 있어요
올해부터는 쓰리잡도 함 뛰어 볼라 그래요
그나마 올해로 끝나서 다행이지 니들이 3년만 더하면
회사 다니는게 부업되겠다 종내기들아!!

젖같은 새꺄들
니들 회사에서 조은술 조은 밥 사주면서 국장님 국장님 하니까 조았지?
니들 그러고 후까시 잡고 주머니 챙길때
조합원들 8천원짜리 메가티비 팔라고 자기돈 쳐발라가메 마케팅 하러 다니는건 아니?
니들 믿고 있다 조합원들 젓됐다
니들 그짓 하라고 피같은 조합비 냈니?

니들 6년 전이랑 재산이 얼마나 증식 됐는지 함 까볼까?
그런거 조합원들이 알면 까무라칠껄?

아무 생각없이 놀기만 한 현광이보다
광수가 훨씬 낫네….
부족한게 있어도 뭐라도 했잖아…
교섭때라도 일 한게 어디야?
민동이나 현광이나 희망이나…. 3년내내 놀다가 지금 나와서 설레발치는 것 보다는 낫다

정신차려라 너보면정신병자같아 위원장할려고 수단방법도안가리고 애고애고지부장넘들불쌍타

6년내내 바닥정서 가지고 써먹었지
현광이는 바닥정서 얘기하면서 버텼는데
막상 선거 시작 하니까 바닥정서가 아니네
우리지부에서도 현광이는 안된다고 하네

꽝수가 아무리 짖어도 달보고 짖는 개만도 못한거잔어
니들이 뭐 한게 있냐? 니들 배에 기름띠 두른거 빼고
개는 짖어면 올 도둑이라도 막아주지만
꽝수는 저렇게 짖어서 뭘 얻었냐?

저렇게 짖으면 잘되면 2% 아니면 동결이냐???
비디오 잘봐봐 꽝수 짖을때 자식넘은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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