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여러분이제어용에서벗어나 용기있게 조합원권리를찾으세요..

고과가 무서워 눈치보던 시대는 지났읍니다. 조합원으로써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 나서서 각자의 힘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저멀리 삼천포에서 묵묵히 개인으로써 부당발령을 상대로 회사와 맞써 승소한 사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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