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가 되어
작성자: 수련회 | 조회: 6883회 | 작성: 2011년 10월 28일 5:33 오후술래가 되어
여기저기 저기여기
찾아 또 찾아
3년이란 세월을 빙돌아
또 그자리에 머릴 맞대어 바라보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들
하얀머리 주름살은 더 늘었지만
또 한번 혁명을 기대는 설레임으로
기다려봅니다.
어용노조 박멸의 그날을.....
손꼽으면서
술래가 되어
여기저기 저기여기
찾아 또 찾아
3년이란 세월을 빙돌아
또 그자리에 머릴 맞대어 바라보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들
하얀머리 주름살은 더 늘었지만
또 한번 혁명을 기대는 설레임으로
기다려봅니다.
어용노조 박멸의 그날을.....
손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