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핵폭탄

이것은 아닙니다,

시장을 상대로 기업을 하는 기본 논리는 소비자가 아니면 아님입니다.

아무리 고생하면서 노력을 해도 시장. 즉 소비자가 아니면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그러면 아닌 거죠? 

그러나 기업은 생존해야 되고 생존해서 사원들이 생활을 해야죠

기업이 생존할 수 없는 현실임에도 무책임한 요구를 한다면 정말 이지라에 있을  자격이 앖는거죠

우리는 열심해 했고  열심히 한 결과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대체로 60%이상 만족하고 있죠

왜...왜.... 왜....주변환경 ... 즉 쉽게 말해서... 여러기업들이 소수의 인력으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저렴하게 현혹을 했고.,.. 시장에서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 진것이겠죠>

그걸 경영진 평가로 돌리는 분 정망 문책임한 이야기 아닙니까?

정말 속 터지죠?

제말 이러지 마세요... 귀하는 회사을 살리고 사원을 살리고... 엊쩌고 저쩌고... 정말 살리수 있나?
무책임한 이야기 그만 하고... 현실로 돌아가세요.;  현실... 꿈꾸지 말고... 현실...

명퇴... 하고 싶어 하고삼.   누가 하고 싶어 하고 삼... 삼척동자라도 아는 명퇴.. 하고삼/
왜그런지 고민 해 보삼... 니니 잘하삼...

귀하가 영업을 해보삼... 현실을 어떻게 아삼... 영업을 해보렴... 정말... 시장으로 가보렴..
잘 해 보렴...
이것을 조직논리... 회사논리로... 조합의 논리로... 한번 해 보삼... 해보고  이야기 해보삼.
365 먹고 노는 조합들... 그러나  기대는 안하겠지만... 한번 해 보삼... 영업 현장에서...
토요일 나와서 한번 해보삼... 니는 ... 정말 속 터지네... 

아무리 새로운 인물 ..... 방법 없고 모두  거짓인줄 알지... 신경쑤지 마삼...
'답은 정해져 있으니... 몸부림을 쳐보렴... 안되지... 절대로...

답답한  병자들...  정말  답답한 병자들이지... 바로 앞만 보고... 자기 주변만 볼줄 아는 바보들...
진짜로 병자로 보이네... 귀하들  와서 떠드는 모습에 일이 안되네,,,잡음...잡음... 제발... 거짓인것을...

오히려 솔직히 고백하고... 자성하는자가 오히려 났네...

제빌... 환자들이여  그만... 업무 방해하지 말고... 조용히 사려 지삼/../  제빌... 정말 제발... 지겹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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