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어느 미친년 이야기
작성자: 경기본부 | 조회: 2753회 | 작성: 2010년 8월 2일 3:32 오전너 늘 미쳐사니?
그래 나 미쳐산다.
꼭 머리카락 흐트리고
세수안하고
치마자락 치켜 올려야 미친거니?
지금 이렇게, 이렇게 말이야
이렇게 이 글을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두!
난 미쳤단다.
넌 도저히 믿기힘들겠지만...
너 늘 미쳐사니?
그래 나 미쳐산다.
꼭 머리카락 흐트리고
세수안하고
치마자락 치켜 올려야 미친거니?
지금 이렇게, 이렇게 말이야
이렇게 이 글을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두!
난 미쳤단다.
넌 도저히 믿기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