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진노하셨습니다.

웹메일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이메일을 보낼수 있나 놀랬다.

전국 퉁 요금제 관련해서 사장님이 진노하셨다고 홈 부분에 보냈다.

"진노" 란 표현은 조선시대 임금께 쓰는 표현이 아닌가?

요즘 본사는 거꾸로 가는 것 같다.

권위는 하늘을 찌르고 거침없이 마음대로 현업을 갖고 노는 것 같다.

본사직원들이여 내려와 함께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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