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하고 통화를 감청하고 친하게 지내는 직원에게 인사불이익을 주어야 한다

 






총리실과 안기부는 민간인 사찰하고


경찰은 고문하고


검찰은 묵살하고


법원은 수수방관하고


 


이게 누굴위하고


무었때문일까.


 



 






님이여


나의 님이여


어디 있나이까?


 



사람 사는 일이 이지경인데


님이시여 어디 있나이까






 



고향엔 어머님이 계십니다


도회지 나간 자식이


설마


착한 그 자식이


권력기관의 사찰을 받고 있을지 생각이나 하실까요



 



그저


그저


세끼 밥먹고


남 헤치지 아니하고


손주들과 며느리와 행복하게 살기만을 기도하시는 어머니



그러나 국가기관은 그를 사찰합니다 







 



보호하고 지켜줘야 할 국가기관이


그를 뒷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의..


몇 몇 모리배의 비리를 알고 있다는 이유로


몇 몇 모리배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이유로






마치 그것은


KT 조직폭력 경영자들이


일부 극소수 모리배 경영자들이



직원을 미행하고


메일과 통화내역을 감청하고


결국



사실을 날조하여 쉬쉬 징계하는 것과 흡사합니다



 



절대적 권력을 가진 그들이


무엇이 두려워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것이겠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무서워하고


화급히 징계를 서두른 이유는 무었일까요?


뒷구멍으로 은밀히 징게하고 쉬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잠못자고 오늘 이 순간까지 두려워하는 것은


단 하나


진실입니다.


 


아주 조그만 진실이 거대한 권력을 벌벌떨게 하고 있습니다


이 진실의 시효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KT 모리배경영자들..


직원 미행,사찰,사생활 검열 진실말입니다


한 가정의 행복을 허위와 날조로서  으깨버린 진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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