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천직

이석채 KT 회장, “정부 입각, 가능성 제로”김태진 기자 tjk@zdnet.co.kr2010.06.16 / PM 02:42KT, [
이석채 회장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IT CEO 포럼’ 이후 “정부의 입각 제의가 있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 상황에서 (정부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며 청와대 입각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날 이석채 회장은 “현재 KT의 CEO로써 일하고 있는 것을 천직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KT 수장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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