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강제 출근으로 한나라당 정권이 흔들린다

토요일 강제 출근...

이제 토요일만 돌아오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한나라당...

아마 선거 때 마다 망할 놈의 토요일 강제 출근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 짝이 날거다.

얼마나 많은 직원이 토요일 때문에 고통을 받는가 말이다.

이번 지방 선거도

투표장에 들어갔더니 터무니 없는 무상 휴일근무에 혈압이 오르던지,

한나라당 찍을 경우라도 안찍었다.

케이티 토요일 강제 근무 때문에 대권이 오락가락한다면,

아마 우리 돌채 사장님 등골이 서늘할거다.

하지만, 어쩌랴...

그게 인지상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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