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과연 어설픈 겉과 속이다른 이중적인 내가살기위해 겉을 치장하는 회사… 작성자: 정자동 | 조회: 1117회 | 작성: 2010년 6월 16일 9:23 오후 동료들과의 단합을 와해하고.. 나살기위해 그러나 때론 공동체의식을 일깨우며 겉과 속이다른 이중적인 행동으로 자리보존을 위해 직원을 말살하고 거기에 무지하게 당하고 마는 조합원들 ................이제는 각자가 스스로 자기의 권리를 찾아 당당하게 서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