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직원 강탈의 날인가?

케이티 노조는 회사와 토요일 무급 근무에 합의했나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토요일 마다 출근하라는 지시가 있을리 없지.

출근하라는 거야 그렇다 치고, 왜 휴일근무는 안 달지?

단체 협약에 토요일은 무급 근무라고 명시되었나?

단체협약서도 안보여주는 노조니까 그럴지도 모르지.

관리자라는 놈들은 토요일에 나오라고

대놓고 아이맨을 날린다.

직원 들을 모아놓고, 개인적으로 불러서

대놓고 나오라고 다그친다.

다 회사를 위해서라나 ?

케이티는 주 6일 근무하기로 합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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