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구나
작성자: 잘난이 | 조회: 1008회 | 작성: 2008년 11월 17일 10:19 오후 너는 못났고 나는 잘 났다누가 누굴 돌질 할 수 있다말인가.
자네가 되면 무얼 할 수 있는가
가능한 이야기를 하기를 ...
조그마한 노조 선거가 꼭 나라의 나리를
뽑는냥 난리구먼.
주제를 알고 자중하길
나는 뭐가 잘난는지... 이길을 어떻게 걸어왔는가
정말 헛점없이 도덕성 있게 살아왔나
대단한 영웅이냥.. 뽑내지 말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닌 걸...
에라이 쓰레기 들... 나도 알고 너도 스스로 돌아보고
똥 안발렸으면 손들어 보지
본인이 쓰레기인지도 모르니 더 문제지만
그러면 맛있는 과자 한개 줄께...
부질없이 ... 자고 나면 한낱 꿈인 것을...
너나 내가 없으면 안될 것 같지만......
아무 문제없이 잘 되어간다...
너무 야단치지 말고 조용히 살기를...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한 때에 적당히 물러갈 줄 알기를...
주변을 둘러보길... 모두가 네 편인것 같지만 ...착각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을... 쩝 쩝 안되었구만...
기회를 주었는데도 모르니... 할 수 없지않은가
입원해야할 환자(?)들 모두 명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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