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실 분사가 진짜라면 전국에 그 많은 직원들은 어찌하라고?



각 지사 지점마다 시험실이 꼭 있고
시험실마다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다. 한 시험실당 5~8명씩만 쳐도 전국에 벌써...

근데 분사하면 다 어디로?

정말 시험실 분사가 참말이라면 이렇게 조용할수있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는 하지만 언질이라도 있어야지.. 물밑작업중이면 노조는 미리 말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모두 영업으로 가면 된다고 간단케 말하지말고 마음준비라도 하게 해야지


명퇴바람이후 조용하더니 반분기 지나니까 갑자기 또 얘기 나오는게, 이게 진짜 간부가 흘리는건가?
아님 외부에서 그냥 긴장하게 하려고 흘리는건가

노조는 대답을 해줘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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