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직원들 바~보.

이사람이 바로 IT본부 분사할때 위원장 이었습니다.
고용보장을 한다고?
당신때문에 IT본부 600여명이 KT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KT데이타 시스템으로 넘어가지 않은 직원들 지점으로 발령냈습니다.
아직도 IT기획실 인수인계TFT에 100여명이 남아 있습니다.
KT데이타시스템 간부들한테는 이들을 다 데이타 시스템으로 끌어오라는 특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조합원들이 두눈 벌겋게 뜨고 있는데
그들의 위원장이었던 김*현이 중앙본부 위원장 후보로 나오다니..
그리 조합원들을 바보로 아나?
그리 조합원들이 우습게 보이나?

당신은 당신만 알았지 주위의 동료는 생각지도 않는 몽테뉴식 사고에 잡혀 있다오...
이제는 IT본부조합원이 아닌 당신이 OUT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본사위원장 후보는 IT본부에서 분사에 반대하던 현 TFT소속의 조합원이 나왔다
난 당신이 아닌 조합원을 위하는 사람을 찍을 것이며, 본사는 물론 TFT에서 나온 사람을 찍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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