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은 직원들이 성과급은 경영 망친자들이 가저가니 kt 곧 망할수 밖에 kt고객 요즘타사 이탈 엄청나다.

이석채 낙하산은 6억6000만원,
 
이상훈 앞잡이는 1억2000만원,           표현명 낙하산은 8400만원

법정스님
경영인은 돈을 탐하지말고- 무소유 경영인이 되거라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직원들에게 호응을 받지 못하는 이런 경영인들이
국민들에게 고객들에게 무슨 호응을 받을수 있으며
고객들이 이런 우스꽝 스러운 경영인들을 보고 kt 상품을 쓸려고
할까요 타사전환 바로한다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정확함을 볼수 없으니
회사의 앞날이 심히 걱정스럽구랴...ㅉㅉ
 
정권과 지연을 앞세워 무혈입성해서 기업보다 돈을 생각하는 자들에게
내부직원이나 고객들이 뭐라하겠는가
직원사기나 복지,고객서비스보다 돈챙기는것이 우선인 경영인은 스스로 반성하고
KT를 떠나야합니다,스스로 그래야  한다
자네들 많이 누우치고 성과급 바로반납하고 사표로 물러감이 당신수명연장 함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