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단타쟁이 천국이군(임원이나 노조 간부나)

 
1. 무언가를 새로운 것을 계속 시도하여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처럼 착각하며 근무 기간동안 경영 실적에 비하여 무척이나 맣이 챙긴다.

2. 경영성과(이익,매출액향상등)은 실제 장사를 잘하여 "돈벌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원 축소를 통한 인건비 통제 금액(절감액이라 부름) + 단말기 가격을 매출액에 합산 금액 ( 쇼폰,스마튼폰도 포함)+직원인건비,출장비,복리후생비 삭감 금액+ 기존 소유 부동산 개발,판매,임대등의 비번문 분야에 진출하여 소유한 땅 장사 금액등을 합산등 편법성 매출액 증대 및 영업이익 증대로 거품을 발생시키고 그 것을 근거로 한 경영 성과급을 챙긴다.(년봉제 직원들은 배가 고프다)..그대는 욕심쟁이!!

3. 이석채 회장이하 임원들은 단타로 돈을 벌어야하기때문에 경영에의한 돈벌이는 어짜피 실력이 안되고  부자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KT 부동산에서 나오는 현금을 경영 성과이익으로 포장하여 경영성과급으로 년 수십억(성과급+ 회장 업무 추진비등)씩 단타 수입을 급 올린다....그대는 단타쟁이!!! 

4. 노조가 덤비면 단타 수입이 줄어듬을 예견하여 회사 돈을 활용하여 노조에게 아편같은 꿀을 빨게하고 계속 단타 수익을 무진장 챙긴다.. 어짜피 노조 참여자들도 꿀 맛에 취하여 동료 노조원들의 아픔은 애시 당초 관심이 없다( 노조원 아픔의 댓가를 챙기기로 작정한 노조 간부들이니까!!!) 그대들은 양심을 없는 무리들이이까!!!!..그대는 왜 !! 양심을 버렸나요

5. CEO로 단타 수입을 올리든 노동 조합 간부로 단타 수입을 올리든,임원으로 단타 수입을 올리는 어짜피 오너 없는 회사의 돈은 먹저 본 분이 임자이시니 먹을 수 없는 자리의 연봉제 직원들만!!! ㅉㅉㅉㅉㅉ

 나중에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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