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녹색희망] 중앙위원장 후보 기호4번 최장복후보와 함께 하는 전북지방본부 위원장 후보 기호 3번 강진설 출마의 변
작성자: 녹색희망 | 조회: 1208회 | 작성: 2008년 11월 17일 5:32 오후 동지들 어려운 여건속에서 과중한 업무를 처리하시느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십니까?이번 10대 중앙위원장 선거에 입후보한 녹색희망 젊은 힘 기호4번 최장복 후보와 함께하는 전북지방본부위원장에 입후보한 기호 3번 강진설, 조합 원 동지께 뜨거운 가슴으로 인사 올립니다.
"단결 투쟁"
유난히도 외풍에 흔들리고 힘없는 전북본부가 노동조합 마져도 회사의 입김에 흔들리다 보니 조합원동지들의 마음고생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음을 저는 잘 알고 았습니다.저또한 동지들과 함께 그런 고통을 받으면서 근무를한 장본인이니까요
이제 우리는 더이상 머슴 중에서도 상머슴 노릇을 하면서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동지들 이제 더이상 숨을 죽어가면서 살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
저는 더이상 이렇게 당하면서 살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조합원 동지들의 잃어버린 주권을 되 찾아 드리고자 당당히 입후보 했습니다.
저는 사측에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나서서 빼앗긴 동지들의 꿈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동지들의 아픔을 가슴에 담고 동지들의 멍던 가슴을 깨끗히 씻 어 드리겠습니다.
강제명퇴 종용을 완전히 불식 시켜드리겠습니다.
할당식 무 대포식 상품판매 강요는 이제 더이상 발 붙치지 못하도록 지방본부 차원에서 차단시키겠습니다.
허수실적인 "자뻑"은 옛말이 되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력 자연감소로 심하되어가는 현업의 인력부족상태를 효율적으로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생산성 항상이란 슬로건아래 적은 인력으로 무리한 작업을 지시하는 작태를 완전히 제거하겠습니다.
그리해서 단 하루를 근무하더라도 마음편히 근무할 수 있는 전북본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 기호 3번 강진설은 이제 KT에서 마지막 남은 열정을 다 동지들의 권익 을 보호하는데 다 쏫아 버릴려고 합니다.
동지들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습니까?.
동지들 그동안 혼자 냉가슴 앓든 가슴앓이를 얼마나 많이 하셨습니까?
동지들 그동안 비도덕적인 업무지시에 얼마나 가슴아파 했습니까?
이제 중앙위원장 후보 기호 4번 최장복 동지와 저는 동지들의 그 아픔을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깨어있는 전북지방본부 동지여러분 !
저 기호 3번 강진설은 세차게 불어오는 외풍을 당당히 막아드리겠습니다.
힘없는 전북본부를 힘있는 본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즐거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세상을 녹색희망과 함께 펼쳐보십시다.
동지들의 냉철한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동지들의 냉엄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 전북지방본부 위원장 후부 강진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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