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퇴직했으면 됬지 뭐가 말이 많어 자식 결혼들이나 시켜..

작성자: 나퇴직 | 조회: 1999회 | 작성: 2010년 4월 25일 3:20 오전

!!!쓰잘데기 없는데서 기웃거리지말구.

기분좋게 퇴직했으면 됬지 뭐가 말이 많어 자식 결혼들이나 시켜..에 달린 댓글 10개

나 재직 댓글:

2010년 4월 25일 8:55 오전

세상에 쓰잘대기 없는 놈들이네!!!
에라이 개자슥들>>>
니에비 한테나 그리 말하거라
댓글 댓글:

2010년 4월 25일 10:01 오전

아버지 에 비교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서로 이해 관계가 없잖아요..

당신은 후배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나요..
자기살기위해 이용하시진 않았나요….

그냥 비교하지말고 회사생활 오래 건강하게 하세요…
상무 댓글:

2010년 4월 25일 10:05 오전

KT참 정치적이다. 누구나 이싸이트를 방문하거나 기웃거릴수 있는데,,, 그래서 KT가 망쪼가 들어다는 것야. 이사람들아. 아든 조직이든 후배가 선배보고 자리를 양보하라고, 검사집단도 아니고,,
5월초에 제4통신사가 출범한다고 하니 정신차려라. KT야… 좋았던 시절 다 갔다. KT는 정치집단이야, 주인이 없어….
임원 댓글:

2010년 4월 25일 1:18 오후

문제많다 문제많다…하루 이틀 나온말 아닙니다. 그 어떤 유수한 글로벌 기업이라도 조직의 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몇년에 한번씩 뒤집는 각종 CI물, 구호 등과 일년도 못되서 바뀌는 조직으로 이삿짐 싸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집기류 재배치하는 꼴이라니 정말 한심한 KT 문제거리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직원들의 의식수준입니다.
법단과 마단은 참 고생 많은 조직 종사원들입니다.
물론 법단과 마단 전 종사원이 그렇게 힘들게 고민하고 힘든 하루 하루를 지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변화를 주도하고 고민하는 종사원의 숫자가 많을 수록 조직의 긍정의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아직도 변화를 거부하고 변화하기를 두려워하는 직원들은 과감히 구조조정을 하든, 분기/반기/연말평가에서 혹독한 잣대를 적용시켜야 합니다. 썩어서 곪아 문드러진 심장을 가진 임직원들은 급여를 반토막 내거나 스스로 명퇴를 결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연말에 한번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평가시기를 유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변경하여 의식없는 임직원들의 설자리가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1. ok 댓글:
  
  2010년 4월 25일 5:38 오후
  
  임원님 말씀 맙씁니다 ,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는 직원이 아직도 많습니다
  특히 장기근속한 직원일수록 부정적입니다
  5월에는 이통사가 생기면 인력구조조정은 게속해야합니다
  신입사원을 빨리채용하고 도태된 인력은 빨리 퇴출해야만 kt도 경쟁체제에 승리할수있습니다
  요즘 공무원도 교원평가제니 하고 하는 시절이고 ,명에퇴직자가 넘쳐나는데
  아직도 안이한생각가지고 근무한직원 한심스럽스럽다
  1. 그러게요 댓글:
    
    2010년 4월 25일 8:14 오후
    
    너나 잘하세요!
    장기근속자는 짤릴까봐 뭐라구 말안해도 일찾아서 좃나게 하니까
    너는 일과시간에 이런 사이트 들어와서 댓글이나 달고있니????????
    너같은 인간이 장기근속자가 안이한 생각하고 있다고 나가라고 하고있으니 얼마나 웃기는 회사냐 쓰발……..
말단 댓글:

2010년 4월 25일 8:13 오후

장기근속한 직원중에는 노조에 간부로 활동한 직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러 노조간부로 취직(?)한 직원들이 있다고도 합니다.
노조부터 변화와 혁신을 해라.

“나 퇴직님” 당신이라면 기분 좋게 퇴직 했을 것 같아요. 2010 퇴직한 분 중에는 직원들의 아픔을 같이한 분도 있어. 더 오래 계셨으면 좋을텐더. 위에서 지시한 사항을 처리해주고 본인도 죄책감이 들어서,, 가슴 아프다. 진짜로 좋은 분이 었는데. 퇴직하셨다고 해도 그런 분 욕하면 안돼.

지금 있는 팀장 이상급들이 더 문제야. 배정된 퇴출 인원수 채운후에 고생 많아다고 노래방가서 술처먹은 팀장이나 지사장이 문제여. …
잘봐라 댓글:

2010년 4월 25일 9:38 오후

이눔들아 꼬우면 라면끓여 먹고 오지
고참은 하나님과 동기동창이야
요새 군대 개판이네
나이 칠십바라보며 별달고 거들먹거리며 칼쓰는눔
금방들온 이등병새끼가 고참 욕 비는눔
이러니 하극상이요 군함이 두동강 나지
떡고몰 댓글:

2010년 4월 26일 5:37 오후

글 올린 새끼 누군지 뻔하다
분명 선배님과 후배님 사이를 이간질 시켜 똥꼬물 쳐 먹을려는 놈일게다
1. 댓글 댓글:
  
  2010년 4월 26일 10:47 오후
  
  네……알겠어요…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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