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가 넘었는데도 졸리는 것은
작성자: 춘곤증 | 조회: 942회 | 작성: 2010년 5월 20일 4:22 오후
지금 나의 고통이 진통제 몇알로 멈추어질 고통이라면
춘4월 춘흥속 美風이 자나가는 잔가지의 울림이........
봄바람에 흩프려져 지나가련만.
무달이 넌!
해서는 안될 말을 가슴에 안고
어떤 경우에도 말해선 안되는 億劫의 恨을 안고
폭풍우를 역행 갈기를 날리며 질주하는 말처럼
영원한 절대자를 향하여 거슬르고 싶다
그 척도를 알 수 없는
KT내에서
오늘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