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손해보고 있다(영업 관련)


민영화후 ......2009년, 현재까지 나는 KT 상품을 살아 남고자  전쟁터에서 처럼  팔고 있다.

 휴대폰 ,아이폰까지 KT 판매 정책으로 책정된 보조금액만으로는 주의 고객들이 관심도 별로 안가진다
그래서 내 판매 할당 목표를 달성하려면 아이폰 한대당 몇 만원의 내개인 판매 보조금을 더하여 아이폰 고객을 모객하고있다.

나는 영업직에 종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KT 직원 모두는 영업에 예외일수 없다는(사실은 다름)  나팔수들의 이야기를 믿고 산다(왜냐고 안그러면 KT 상품 판매 하지 않고 입으로만 파는 자들을  모두 죽이고 싶어지니까)

 KT 영업 정책은 정말  아사리 판이다

내가 살펴본 KT 영업 구조는

 1)KT 영업  대리 판매점+2) KT 영업부서 내부직원 +3) KT 비영업부서 내부직원)+ 4)자발적으로 KT를 방문하여 KT 상품을 신청하는 고객
등인 대략 4가지 종류로 KT 상품 고객 모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판매 수당 및 보조금 지급에 있어서  의심스런 점이  보인다  

1) 외부 영업 대리점이야 상품판매 대가는 철저히 챙겨가고 있으니 ,..그렇고. 
그런데 문제는 KT 내부 직원 판매분에 대한 판매 수당과 보조금이 배분이 불투명하고 의심스런점이 지속 보인다.

2)KT 영업부서 내부직원(직영판매분) 일부는 직영판매분으로 처리 판매수당과 보조금 지급받음..별문제 없음

3) 번 경우가 문제인데 KT 직원이며 비영업 부서 직원판매분( KT 사내 판매분중 일부가 KT 외부 영업 대리점 팜매분으로 둔갑하여 KT 상품 판매에 대한 판매수당(3년 게약지분률에 의함))은 실제 판매도 하지않은 일부 영업 대리점주가 판매 수당을 먹고 KT 내부 비영업 부서 판매자에게는   돌아가지않고 잇으며  KT 비영업부서 판매자만 손해 보고 있음.( 이부분이 비리개연성이 상존)

실제로 영업 담당 부서(마단+ 각지사)에서는 3)번의 경우는 본인들도 연관되어 있어 그런지 무신경하며 내용은 이미 마단장이하 지사장들도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 전혀 개선되지 않은채로 판매 목표량만 할당하고 있음( 언제가 누군가 양심고백등으로 밝혀질 일)

위와 같은 아사리판 일들이 매일 벌어져 대다수 선량한  KT 내부 판매자들이 금전전 손실을 보며 지내고 있음( 반대 급부로 이익보는자:일부 KT 영업대리점  점주 와일부 악덕  KT 영업 판매 당당 관련자들)

제발 이제는 시정 되었으면...올해 계속 이런식이면 특감이라도 신청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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