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진인력프로그램에 30년 노동자 눈물

KT 부진인력프로그램에 30년 노동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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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여성노동자 인권 침해 해결을 위한 충북지역 공동재책위원회는 "충북지방노동위원회의 한미희 해고 노동자 복직 판결에 KT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요구"한데에 규탄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28일 서울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KT는 부진인력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를 감시, 퇴출했다"며 "KT의 부당해고구제신청 재심에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판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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