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KT지부 지부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작성자: 지부장 | 조회: 869회 | 작성: 2024년 10월 19일 4:10 오후KT지부는 17일 긴급 성명을 내고 이런 우려를 재차 언급하는 한편 ‘졸속 합의’를 했다며 KT 사측과 KT노조를 비판했다. KT지부는 오는 21일 KT 광화문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인력 감축을 반대하는 의사를 재차 표명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종료 후에는 김미영 KT지부 지부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이번 구조조정 대상자를 위해서 누가 진정으로 노력하고 있는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지금정도면 이판사판 아닙니까?지금도 두렵나요?도대체 뭐가 그리 두렵나요?혼자가 어렵다면 동료와 얘기해보시고 새노조에 가입합시다.1노조가 하는 쌩어용짖거리 이젠 정말 신물나지 않나요?옆동료와 함께 새노조에 가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