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듭니다

사실 너무 힘이 듭니다.
여느 장단에 춤을 추기도..
.
회사가 힘들다는 장단도 맛고
우리가 단결해다 햐는것도 맛고

그런데 짱구를 더 쎄게 두드리는건 요즘들어서는 회사가 더 힘차게 두드리는것 같아요
니기미 믿는 형님들 뭐합니까?
항상 나에게 설교만 많이 하시던데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오늘 아이폰이 나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깡통이 저이더라구요.
젊은 제가 고객을 만나 할 말이 없는데 너무 답답 하였습니다.에
우리도 아이폰을 활성화하여 더 좋은 활동을 앞서나갑시다

선배님들 모범을 보여주세요
맨땅에 헤딩인 후배들 생각해 주십시요

선배님들은 좋은데가 예약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어버려 저희는 희망도 없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맹세처럼........

저희들 눈에서 눈물이 나면 형님들은 칼 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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