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연장(시니어 전면 확대)가 초고령사회와 연금 크래바스에 대비한 사회적 표준 트랜드다.

노조는 되지도 않는 정년 연장 가지고, 설레발 치지마라.

회사는 노조가 깔아준 설레발에 대응하는 척 정년 퇴직자가 너무 많다는 둥, 정년 연장에 진짜 논의하고 답하는 척 쑈하지 마라.

정년 연장은 법 개정을 동반한 전 국가적 사안이라 천하의 현대자동차 노조도 한발짝도 진전 못시키고 있다. 그래서, 유순한 kt직원들의 특성과 얕디 얕은 kt노조 투쟁력을 감안하고 인정해서 고용연장에 집중하고 사회적 여론화에 집중해라. 그럼 직원들한테 박수 받는다.

위원장만 kt희망?재단에서 ‘3년 고용연장’ 하면 너무 속 보이지 않나? 직원들 고용연장 실현하고 위원장도 당당하게 재단 이사장하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것 아닌가?

김영섭 대표이사님도 순리대로 시대를 선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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