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찍어야 정답일까?? 나의결론


 중앙위원장:  무조건 2번 조태욱

왜? 사실상 사측과 협상할 모든 권한이 있는곳. 그러므로 조합원을 대변할 유일한 창구니까...
대화도 필요하고 때론 투쟁도 해야겠지만....무엇보다도 노동자편에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요소.

1번 김구현은 자타가 공인하는 지재식라인...당선시 지재식보다 더 못할 가능성 농후함.
it본부 분사때 뭘했는지 스스로 물어보고 깨닳아야 할 위인,

3번4번....늘 나오던 그양반들...하지만 그들의 한계 역시 지재식집행부와 50보 100보 차이.

구조조정 막을자는?? 어차피 구조조정으로 간다해도 조합원에게 최대 이익을 줄자가 누군지 생각하라.


지방위원장: 여기도 2번 민동회를 지지

왜?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측의 불법적 행동을 지부장이 막기란 역부족...
그래서 지방본부에서 조사하고 문제점을 챙겨야 하는데...지금까지 지방본부는 그런일 안했슴.
결과는 현장조직의 붕괴.

지방본부는 현장의 문제를 챙기는 최전방이다. 놀고먹는데가 아니다.

지부장:  여기는 각자 알아서

사실 현장의 지부장은 큰 힘이 없다. 말 그대로 현장조직을 유지하는일...
지금까지 현장의 문제점을 중앙본부나 지방본부에서 해결한게 없다는게 그 증거.
(그넘들 다 끝난다음 뒷북이나 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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