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 제국 KT

작성자: 크렘린 | 조회: 1533회 | 작성: 2010년 3월 11일 8:36 오전

님은 멀리 있겠지만 , 우린 님을 기다립니다

범인은 평민위에서 군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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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 목록

동토 제국 KT에 달린 댓글 4개

불가지 댓글:

2010년 3월 11일 2:28 오후

안다는 것은 슬픈 일이고
모른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안다는 것은 괴로운 짓이고
모른다는 것은 철부지다

세상은 철부지가 괴로운 사람을 헐뜯고 괴롭히는 것인가?

이제 봄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봄인데 왜 이리 슬플까
아마 님은 우리 생각보다 좀 더 멀리 있는 모양이다
체념하기쉽도록 너무 먼곳에
나그네 댓글:

2010년 3월 11일 5:10 오후

안녕하세요? 이 노래 제목이 먼지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노래제목과 가사ㅡ, 그리고 다른버젼을 드립니다
키보드 좌상단 Esc를 누른 다음에 아래 풀레이를 누르세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

5월의 편지 / 소리새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나의 마음 달래주네

나그네 댓글:

2010년 3월 14일 5:22 오후

동토제국님, 제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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