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희망이 있을까?

노동조합 선거?

이번에는 희망을 걸어도 될까?

아무리 생각해도 희망이 없다.

회사 생각대로 다 된다.


노사팀에서 지시한 투표율이 나오고,  노사팀에서 예측한 득표율이 나온다.

지난 6년간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었다.

투표가 제대로 된건지 의심스럽다.

개표가 제대로 된건지 의심스럽다.

이제 kt에서 희망을 얘기할수가 없다.

어떤 투표를 해도 노사팀의 생각대로 다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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