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이 문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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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뉴스 강마에기자] "백 범 김구 선생이 문자를 보낸 것인지 놀랐다"며, 김구현 위원장 후보는 벌 써부터 많은 곳에서 지지하는 조합원들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KT 를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김 후보에 대한 기대 또한 상당히 큽니다.

물론, 고용안정과 복지혜택 같은 분야들이 최우선적으로 바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현재로서는 김 후보가 당선된다면 KT가 위기에서 희망을 말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대다 수의 여성 조합원들이 김구현 후보자를 지지했습니다. 여성 조합원 뿐만 아니라 대다수 조합원들도 김 후보에게 지지하는 전화를 많이들 주셨습니다.

▼ 아래는 전화주신 여성 조합원들의 멘트를 딴지뉴스팀에서 가상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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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지 선언은 김구현 ·김해관 선거진영에 큰 힘이 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죠.

/김구현·김해관후보 선거 대책본부 딴지뉴스팀

위기에서 희망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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