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인의 기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2010년
 올해 열심히살고 또 살아서 걷고 또 걸어서 
그늘진 나무하나 풀한포기 없다해도 목축일 물한모금 얻지못해도
항상,  다들 힘들었던 작년이었다지만

집주변을 봐도 힘들어 하루하루 버티어가는 사람들 지하철 노숙자
하루하루 호떡파는 그 분들을 바라다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안정과 도약을 위해
본인의 기량을 뻗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때
회사와 개인을 위해 열정적인 기량을 보여 줄때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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