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을 줄 시기

사람들중에 행복한사람이면서도 자기가 행복한사람인줄 모르는사람이있고
사람들이볼때 저 사람 참 불행한사람 같아보여도 자기는 정말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행복한 사람일까요? 두말할 필요없이 지금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일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소유한사람은? 
첫째는 사랑을 받고사는 사람이고, 사랑이 식은사회는 무너져버린 인간관계 속에서
내가 실수하고 넘어지고 허물이 드러나도 그것을 덮어주고 ,안아주는....그런 사랑

받고있다면 얼마나 행복한사람인가? 이런 사랑을 받고 사시나요

둘째, 내 대신 고생해줄수있는 사람이 있음도 행복이다.(이기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사회란 냉정하다. 아니 무서울 정도로 냉기가 돌고돈다.
희생.배려.의리 라는말은 이미 꼬리도 안보인다.
그런데, 나를위해 가족을위해. 사랑하는 사람을위해 힘들고 고달프고 발에 물집이 생겨 뒤뚱거려도
겨울비 내리는 아스팔트위에 서서 까아만 하늘을.올려다보며 큰 호흡을 하는 사람....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 있음도 큰 행복일 것입니다.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위한 수고이기때문이지요
그런분이 있습니까?

그동안 함께하였던 선배 후배들이 떠나갔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나의 주변 가족을 위해서 이제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떨치고
나의 역량을 높여 업무에 매진할 시기 인만큼 직원들에게 전화를 해서
게시판에 떠도는 사안에 자제를 하여 주셨으면 바램입니다

근무동안 함께하였던 동료였지만, 이제는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막지는 알았으면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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