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말씀에 귀를 귀울이는것도 좋은경영이다.

우리의 권리를 찾아서
노동조합이나 사측 실무진에선 퇴직사우들의 말에 전혀 귀기울이지 않
는.. 소귀에 경을 읽고 있습니다.. 힘빼지 마세요.. 여러분~~~!!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헛소리하면 고소한다고 협박(?)하는
@@@세상입니다~~!

우리의 권리는 노동조합간부님들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라고 했는데~~!!
조합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지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아닌가요??

중학생 아들 : "아빠! 어용이 무슨 뜻이야??"
아빠 : '음..... 글쎄... ' 울리지도 않는 전화기 들고 건넌방으로 피신..
아들의 질문에 말문을 흐리고 딴청을 피웠습니다.. ㅋㅋ 할말이 없어서~~

조합간부님들은 퇴직자들의 문제에 대해 귀기울이고.. 노력할 만큼 한가
한 분들이 아닙니다.. 본인들 자리지키기에도 여하히 바쁜분들이신데.. 우
리가 귀찮게 해드려서는 안되겠지요..

자사 농구선수의 부상에도 푸짐한(?) 선물을 손수 가져다 주시는..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이석채회장님은 과연 우리의 고충을 알고 있는지 한번 물어봅시다...

KT이석채회장
집무실 : 031-727-0010 // e-mail : ceo@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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