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망친주범

저는 이번에 퇴사한 92 입사43세의 남자입니다  아직16년후에 정년이지만 조기퇴직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누구나 현실에 만족하지못하겠지만 kt의현실은 나에게 너무나 불만스러웠기에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출세의 도구로 변해버린 직장 상하관계 관리자는 자신의 출세와 자리보존을 위해 부하직원을 동료가아닌
도구로본지오래되었고  그런 관리자에게 조금이라도 잘보이려 애쓰는 동료들  노조지부장은  조합원의 권익보다는
자신의 지부장으로써 권한으로 조합원들에게 술얻어먹고 관리자들과 어울리며 관리자이상의 권력을 행사합니다

선거나있으면 어느부서에서 반대 몇표나왔느니 반대 예상자가 누구누구이니  처음에는 소신것 투표하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찬성으로  찬성을찍어도 믿어주지안아 투표함에 넣을때 일부러 접지않고 보이게 찬성찍은거
표내는사람 이런 모든사람들이 주범입니다   하지만 미워할수없는 불쌍한 측은한 주범들입니다 

이석채 회장님 김구현 위원장님 우리직원들 이렇게 측은하고 불쌍하게 직장생활하지않고 내직장 내가족
사랑하며 직장생활할수있게 부탁합니다    (들어줄거같았으면 지금까지 하지도 안았겠지만)
          40초반에 kt가 싫어 떠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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