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간부만 배부른 더러운 세상
작성자: 조합원 | 조회: 1006회 | 작성: 2010년 1월 29일 11:10 오후 조합이 썩었다.조합간부는 회사측도 건들지 않는다.
조합간부(전임)는 연차수당도 다타 먹는다.
조합간부는 일도 하지 않는다.
조합원은 죽어난다.
조합원은 기대곳이 업다.
조합원은 불만도 못한다.
조합원은 불쌍하다.
조합이 죽었다.
조합이죽으면 위원장도 죽어야한다.
하지만 그는 살아있다.
살아서 뻔뻔스럽게 오피러스를 타고 다니다.
조합간부만 배부르고 편한 더러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