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전도사 역활

표정좋은 얼굴하면서
앞으로 2~3년만 고생하면은 지금처럼 힘들지 않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나...
천재 이석재 용비어천가를 부르는데 그 앞에선 고개 끄덕이며 웃고있는
불쌍한 직원들이 그대 전도사의 말에 동의를 한다고 생각하나...??
신이나서 이석채 전도사 역활을 톡톡히하는데....
다음을 위해서가족들하고 편하게 보낼수 있게 할 수 있것만
벌써부터 토요일 휴일근무를 시키면은 올 일년이 까마득한데
볼짱 다 봤네....시팔놈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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