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이젠 선머슴 처럼 격허가 어떻고 지랄떨지 말고 ..가슴으로 와닿는 조직문화를… 작성자: 정자동 | 조회: 1332회 | 작성: 2010년 1월 19일 9:49 오후 상놈날품도 아니고 이제는 차분하게 스스로 건수에 연연하지 말고 앞을 볼줄아는 자세로 고객관리고 조직문화변화에심혈을 기울입시다 서로 시기하지 말고 웃고 도움을 주며...책임을 질줄 아는 조직문화를 ....기대합니다